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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t Fra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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温饱
作词:Lit Frame 作曲:Lit Frame
이틀밤을 꼬박 새서 고쳐놓은 보고서는 또 까이고 고작 이것밖에 안되는 내가 나도 지치고 밥벌인 버겁고 기댈 구석은 하나 없고 오늘따라 퇴근 길은 참 길고 하필이면 이때 엄마는 문자는 또 언제 배워서 서럽게 묻고 그래 밥은 먹었니
서울살이 십수년째 이 세상은 내 맘과 상관없이 흘러 알고 있어 나도 그쯤 更多更详尽歌词 在 ※ Mojim.com 魔镜歌词网 그래도 가끔씩은 그래 당연한 그 사실에 무너지고 서글퍼져 하필이면 이때 엄마는 문자는 또 언제 배워서 서럽게 묻고 그래 밥은 먹었니
모두 내려놓고 도망치고 싶을 때마다 조용히 날 지킨 한 마디 오~ 잘 먹고 있어 걱정하지 말고 언제나 건강히 지금 처럼 내 곁에 있어 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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